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정당별 결과 (문단 편집) === '''[[바른미래당|{{{#00b4b4 바른미래당}}}]]''' === ||<-6> {{{#000000,#e5e5e5 '''2018년 7회 지선 당선자 수'''}}} || ||<-6> {{{#ffffff '''바른미래당'''}}} || || || 후보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7회]] || 수성한 당선직 || 빼앗긴 당선직 || 새로 얻은 당선직 || || '''광역단체장''' || 14석 / 17석 || 0석 / 17석 ||<|2> 없음 || 없음 ||<|2> 없음 || || '''기초단체장''' || 98석 / 226석 || 0석 / 226석 || [* 대구 동구청장, 경기 군포시장, 대전 동구청장 ] || || '''광역의원''' || 248석 / 824석 || 5석[* 비례대표 4석: 서울(1) + 경기(1) + 경북(1) + 제주(1)] / 824석 || - || - || 1석[* 제주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 [[강충룡]]] || || '''기초의원''' || 679석 / 2,926석 || 21석[* 비례대표 2석: 서울(1: 강남) + 경기(1: 성남)] / 2,926석 || - || - || 19석[* 서울 서대문구 가, 금천구 나, 관악구 가, 나, 다, 바, 서초구 마, 강남구 자 / 대구 동구 라, 달서구 자 / 경기 성남 차, 광명 라, 화성 라 / 강원 영월 나 / 충남 홍성 가 / 전북 군산 나, 마 / 경북 안동 바, 구미 바] || ||<-10> {{{#ffffff '''[[바른미래당|{{{#ffffff 바른미래당}}}]] 지역별 당선 비율(%)'''}}} || || || [[서울특별시|{{{#ffffff '''서울'''}}}]] || [[부산광역시|{{{#ffffff '''부산'''}}}]] || [[대구광역시|{{{#ffffff '''대구'''}}}]] || [[인천광역시|{{{#ffffff '''인천'''}}}]] || [[광주광역시|{{{#ffffff '''광주'''}}}]] || [[대전광역시|{{{#ffffff '''대전'''}}}]] || [[울산광역시|{{{#ffffff '''울산'''}}}]] || [[세종특별자치시|{{{#ffffff '''세종'''}}}]] || [[경기도|{{{#ffffff '''경기'''}}}]] || || 광역단체장[br](승 / 패) || 19.6[br](패) || 4.0[br](패) || 6.5[br](패) || 4.1[br](패) || 5.1[br](패) || 8.8[br](패) || 2.3[br](패) || 10.6[br](패) || 4.8[br](패) || || 기초단체장 || 0 ||<|2><-2> 0 ||<|3><-4> 0 || 해당 없음 || 0 || || 광역의원 || 0.91 || 0 || 0.70 || || 기초의원 || 2.13 || 0 || 1.72 || 해당 없음 || 0.90 || || || [[강원도|{{{#ffffff '''강원'''}}}]] || [[충청북도|{{{#ffffff '''충북'''}}}]] || [[충청남도|{{{#ffffff '''충남'''}}}]] || [[전라북도|{{{#ffffff '''전북'''}}}]] || [[전라남도|{{{#ffffff '''전남'''}}}]] || [[경상북도|{{{#ffffff '''경북'''}}}]] || [[경상남도|{{{#ffffff '''경남'''}}}]] ||<-2> [[제주특별자치도|{{{#ffffff '''제주'''}}}]] || || 광역단체장[br](승 / 패) || 후보 없음 || 9.2[br](패) ||<-2> 후보 없음 || 3.8[br](패) || 10.2[br](패) || 4.2[br](패) ||<-2> 1.5[br](패) || || 기초단체장 ||<|2><-5> 0 || 0 ||<|3> 0 ||<-2> 선출직 아님 || || 광역의원 || 1.67 ||<-2> 5.26 || || 기초의원 || 0.59 || 0 || 0.59 || 1.02 || 0 || 0.70 ||<-2> 선출직 아님 || || {{{#ffffff '''7회 지선/20대 총선/19대 대선 비교'''}}} || || {{{#!wiki style="" {{{#000000,#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2> {{{#ffffff '''국민의당'''}}}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6241, #00B1EB)" {{{#ffffff '''국민의당 & 바른정당'''}}}}}} ||<-3> {{{#ffffff '''바른미래당'''}}} || || {{{#000000,#e5e5e5 선거}}} || {{{#000000,#e5e5e5 20대 총선(비례)}}} || {{{#000000,#e5e5e5 19대 대선}}} || '''{{{#000000,#e5e5e5 7회 지선(광역비례)}}}''' || 증감률[br](지선/총선) || 증감률[br](지선/대선) || || {{{#000000,#e5e5e5 득표율(%)}}} || 26.74 || 28.17 || 7.81 || -18.93 || -20.36 || || 서울 || 28.83 || 29.98 || '''11.48''' || -17.35 || -18.50 || || 경기 || 26.96 || 29.75 || 7.78 || -19.18 || -21.97 || || 인천 || 25.43 || 30.19 || 6.63 || -18.80 || -23.56 || || 강원 || 19.30 || 28.61 || 6.58 || -12.72 || -22.03 || || 충북 || 21.48 || 27.68 || 6.71 || -14.77 || -20.97 || || 대전 || 28.19 || 29.55 || 8.90 || -19.29 || -20.65 || || 충남 || 27.05 || 29.06 || 6.40 || -20.65 || -22.66 || || 세종 || 26.58 || 27.05 || 10.69 || -15.89 || -16.36 || || 경북 || '''14.81''' || 23.67 || 8.26 || '''-6.55''' || -15.41 || || 대구 || 17.42 || 27.57 || 10.78 || -6.64 || -16.79 || || 전북 || 42.79 || 26.32 || 3.73 || -39.06 || -22.59 || || 광주 || '''53.34''' || 32.26 || 4.38 || '''-48.96''' || -27.88 || || 전남 || 47.73 || '''32.77''' || '''3.50''' || -44.23 || '''-29.27''' || || 부산 || 20.33 || 24.03 || 6.73 || -13.60 || -17.30 || || 울산 || 21.07 || 25.46 || 5.24 || -15.83 || -20.22 || || 경남 || 14.81 || '''20.10''' || 5.32 || -9.49 || '''-14.78''' || || 제주 || 22.41 || 27.01 || 7.47 || -14.94 || -19.54 ||}}}}}}}}}}}} || >'''"더 이상 국민들은 [[정당]]끼리 [[단일화]]를 원하지 않아요. 구태라고 생각해요. 그건.. 유권자 단일화를 해야지."''' >ㅡ [[유시민]],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서 한 말. 광역자치단체에서 당선자를 내지 못했고, 의미 있는 성과도 없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는 '''당 지도부와 협의도 없이''' 자유한국당 측에 접촉해서 단일화 협상까지 했고, 토론 태도에서도 [[내로남불]], [[유체이탈]]식 태도로 그가 비난받는 [[박근혜 화법|박근혜식 화법]]이 변함이 없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결국 대선 때 얻었던 서울 지지율(1,492,767(22.72%)) 보다 더 낮은 지지율을 얻으면서, 20%도 못 얻고 서울에 연고도 없는 자유한국당 김문수에게 밀려 3위에 그쳤다. 지난 대선에서 전국 3위, 서울 '''2위'''를 차지했던 인물이 그 정도까지 추락한 것이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더욱 처참하다. 기초단체장에서 '''단 1석'''도 내지 못했고, '''그나마 2위 후보를 낸 지역이 서울 관악구[* 관악구도 절망적인 것이, 관악구는 지역구 2석 모두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의원임에도 3위를 기록한 자유한국당 후보와 격차가 1.3%차밖에 나질 않는다. 거기에 말이 2등이지 1위 민주당 박준희 후보와는 트리플 스코어 이상의 참패였다(58%:18%)] 단 한 곳'''이었다. 국민들의 기대치와 관심도가 바른미래당엔 거의 없다는 것만 확인한 셈. 잡음을 내가며 겨우 공천에 성공한 [[송파구 을]]에서도 처절하게 깨졌다. 거기다가 그마저도 안철수가 출마한 지역이나 [[권오을]]이 10%정도 갈라치기 한 지역들 '''빼고는 거의 다 득표율이 한 자릿수에서 놀면서 선거비 보전조차 받지 못해 엄청난 유세비용까지 바른미래당이 빚으로 떠안게 됐다.(...)''' 한편 [[유승민]]은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청장선거에서도 나름대로 공을 들였지만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도 거대 양당에 밀려 득표율 3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그나마 의미를 거둔 것은 노원구 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이준석]] 후보가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를 누르고 2위를 기록한 것 정도. 그마저도 [[이준석]] 후보가 개인기로 돌파했다는 해석이 나올 정도다. 이준석이 나름 지역구 관리에 공을 들인 결과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도 3위와 비교해서지 1위 민주당 김성환 후보와 비교해보면 더블스코어 차이다(56%:27%) 아무리 김성환 후보가 노원구청장으로 입지를 다진인물이라고 해도 당대표에 대통령 후보까지 했던 사람의 지역구에서 이정도 격차가 나온다는 것은 심각한 참패다 광역의회의원, 기초의회의원 선거에서도 매우 저조한 결과를 냈는데, 광역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정당 색채가 약한 편인 제주에서 단 1명의 당선자를 내는 것에 그쳤고 비례대표도 서울, 경기, 경북, 제주에서 각 1명씩을 배출하는 데에 머물렀다. 기초의원에서도 21명(지역구 19명, 비례대표 2명)의 당선자를 내는 데에 그쳐 총 의석 수의 1%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결과를 냈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서 자유한국당에게 완전히 패배하여 야권 정계개편에서 주도권을 내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거기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득표율에서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곳에서 원내 6석 규모의 '''정의당한테도 뒤지는'''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보수의 정의당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선거전에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한 참혹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심지어, 정당의 계보로 따졌을 때는 '분열해서 나온 형제이자, 급조된 정당인 민주평화당'만도 못할 지경인데, 바른미래당은 민주평화당보다 훨씬 많은 지자체에 후보를 냈지만, 민주평화당은 호남 토호, 호남 자민련 소리를 들을지언정 호남권에서 기초단체장을 5명이나 배출했다. 선거 정치에 있어서 지역기반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